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무로 레이 (문단 편집) ==== [[기동전사 건담 쿠쿠루스 도안의 섬]] ==== || [[파일:gundam-20220203-094710-001.png|width=350]] || TV판에서 방영되었던 '쿠쿠루스 도안의 섬' 에피소드가 극장판으로 각색되었다. 시점은 [[오데사 공략작전]] 이전. 청소년 시절의 모습이 많이 보인다. 브라이트한테 까이자 토라지거나, 도안의 섬에서 애들한테 배척받자 상처받고 주눅들거나, 쫄쫄 굶고 다니면서도 자존심을 세우려다 끝내 못 이기고 밥을 얻어먹는 등(...) 잔당 소탕임무를 받고 건담에 탑승해 알레그란사 섬에 도착한 아무로는 [[쿠쿠루스 도안]]의 자쿠에 기습당하고, 교전 중 절벽 아래로 떨어지면서 건담을 잃어버린다. 같이 출격했던 하야토와 카이, 죠브는 철수하고 아무로는 도안에 의해 구출되어 당분간 도안과 아이들과 함께 지내게 된다. 잃어버린 건담을 찾으러 섬을 수색하면서 도안과 아이들과 점점 친해져간 아무로는 섬의 지하에 모종의 시설이 있음을 알게 된다. 아무로를 수색하러 온 화이트베이스 대와 쿠쿠루스 도안의 전 소속부대인 지온의 서던크로스 부대가 동시에 섬에 나타나고, 일전 발견한 지하시설[* 지온이 몰래 핵미사일을 숨겨둔 기지.]에 숨겨진 건담을 되찾는다. 건담을 되찾음과 동시에 상호 기의 콕핏을 노려 기동불능으로 만들고, 임무를 위해 기체에서 내린 왈드는 그대로 밟아버리더니 에그바 기는 순식간에 썰어버린다. 자기가 도안한테 당했을 때랑 똑같이 절벽으로 유인해서 제대로 못 움직이게 만든 다음에 [[헤드 발칸]]으로 자세를 무너트리고 푹찍펑. 전투가 끝나고 원작처럼 >'''쿠쿠루스 도안. 당신의 몸에 스며든 전쟁의 냄새가 싸움을 끌어들이고 있는 게 아닌가요? 이젠 그 냄새를 지우도록 하세요, 도안.''' 이라 말하고, 중파 상태인 도안의 자쿠를 건담으로 들어 섬 밖으로 던져버린다. 마지막에는 알레그란사 섬을 지나치는 화이트베이스 함교에서 섬을 바라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